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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현대문학 작품>
청년문학 곽금철(2007), 「꽃다발의 주인」, 수필. 김귀선(2009), 「노래의 포성」, 단편소설. 김도환(2009), 「소백수는 얼지 않는다」, 단편소설. 김명호(2010), 「유채꽃향기」, 단편소설. 김석범(2009), 「축하명령서」, 단편소설. 김시영(2010), 「그날의 도끼」, 시. 김 철(2009), 「쇠물처녀」, 단편소설. 김향순(2009), 「나의 아버지」, 단편소설. 리경숙(2010), 「한초가 중요하다」, 수필. 리명순(2010), 「미장공」, 단편소설. 리우선(2010), 「한 처녀모습에서」, 수필. 리창식(2010), 「인간날조품 - 리명박」, 시. 박기성(2010), 「새해를 축하합니다」, 단편소설. 박원성(2010), 「장수산 열두굽이」, 단편소설. 박춘학(2010), 「밤길에 만난 사람」, 단편소설. 백인문(2010), 「동음」, 단편소설. 백일심(2010), 「아버지마중」, 수필. 박영건(2009), 「생선탕앞에서」, 수필. 전충일(2009), 「전우」, 단편소설. 정규호(2010), 「그들의 미소」, 소설. 주송정(2010), 「세월은 흘러도」, 수필. 최성혁(2010), 「개꿈을 버리라」, 시. 최충혁(2010), 「보름달」, 단편소설. 최학명(2010), 「참된모습」, 단편소설. 허창득(2010), 「새전투부대」, 단편소설. 화평협동농장원(2010), 「닮고싶은 마음」, 단편소설. 작가 미상(2010), 「끝내지 못한 구룡연」, 혁명설화.
아동문학 강효심(2008), 「아버지의 마음」, 수필. 김정(2008), 「1학년생」제3회, 중편소설. 김정일(1953), 「우리의 수령」, 시. 남현경(2009), 「나도야 전투원」, 동시. 라경호(2007), 「거부기의 눈물」, 동화. 로명주, 「커가는 마음」, 단편소설, 아동문학 리원우(2008), 「싸워이긴 아이들」2회, 단편소설. 리충심(2009),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작문. 림순석(2009), 「5점꽃」, 단편소설. 박명철(2009), 「선생님의 모습」, 단편소설. 오혜영(2009), 「우리 고향 사진첩」, 단편소설. 윤정심(2008), 「살구」, 유년소설. 원경옥(2007), 「오각별지도」, 수필. 장갑철(2009), 「억센줄기」, 단편소설. 장성철(2009), 「친한동무」, 단편소설. 장익성(2009), 「더 좋아진 꽃잎손」, 단편소설. 전별(2009), 「새로 온 동무」, 단편소설. 진태훈(2009), 「비명소리」, 동시. 한철민(2009), 「끌려가는 미국」, 동시.
통일문학 강귀미, 「마지막 배우수업」, 단편소설, 통일문학 64호. 권정웅, 「친위전사」, 단편소설, 통일문학 55호. 김덕철, 「마중가는 안해」, 단편소설, 통일문학 60호. 김룡연, 「비상작전」, 단편소설, 통일문학 70호. 김명철, 「꿈결에도 장군님 뵈오면」, 시, 통일문학 61호. 김수경, 「삼천리강산」12회, 장편소설, 통일문학 65호. 김영희, 「냉이」, 단편소설, 통일문학 67호. 김용남, 「영원히 수령님품에 안겨삽니다」, 통일문학 61호. 김재원, 「우리 장군님과 총」, 시, 통일문학 63호. 김청수, 「원정대1번수」, 단편소설, 통일문학 70호. 김태룡, 「장군님의 4월은 전선에 있다」, 통일문학 61호. 량흥일, 「한걸음」, 수필, 통일문학 74호. 로정법, 「내나라」, 단편소설,통일문학 58호. 류원규, 「군공메달 제1번」, 단편소설, 통일문학 65호. 리동수,「부쉬 그 입에…」, 시, 통일문학 73호. 리두균, 「나의 어머니이시여」, 시, 통일문학 63호. 리명, 「아침」, 단편소설, 통일문학 52호. 리명국, 「크나큰 사랑」, 단편소설, 통일문학 73호. 리민탁, 「뜨거운 여름」, 단편소설, 통일문학 74호. 리준식, 「당신께선 영원한 조국입니다」, 통일문학 72호. 「영원한 사랑」, 시, 통일문학 61호. 「우리장군님」, 시, 통일문학 70호. 리진성, 「인사를 드립니다」, 시, 통일문학 55호. 리철룡, 「대동강의 풍경」, 수필, 통일문학 74호. 문동식, 「맑은 아침」, 시, 통일문학 63호. 문상봉, 「병사들을 위한 날」, 단편소설, 통일문학 72호. 박종상, 「소생」, 단편소설, 통일문학 74호. 백보흠•송상원 , 「영생」15회, 장편소설, 통일문학 53호. 손성모, 「어버이장군님께 삼가 드리옵니다」, 시, 통일문학 58호. 손영복, 「눈길 멀리」, 단편소설, 통일문학 62호. 송병준, 「바다의 노래」, 단편소설, 통일문학 53호. 양의선, 「들국화꽃다발」, 단편소설, 통일문학 66호. 장수봉, 「별이 흐르는 밤에」, 단편소설, 통일문학 65호. 전승일, 「눈보라」, 시, 통일문학 60호. 정기종, 「별의 세계」2회, 장편소설, 통일문학 74호. 정영종, 「등고선」, 단편소설, 통일문학 60호. 조상호, 「대홍단의 아침노을」, 단편소설, 통일문학 60호. 「봄의 우뢰」, 단편소설, 통일문학 64호. 조승찬, 「따스한 바다」 단편소설, 통일문학 69호. 「전사의 길」, 단편소설, 통일문학 58호. 진재환, 「사랑의 행군길」, 단편소설, 통일문학 74호. 최정용, 「우리 수령님 모습」, 시, 통일문학 74호. 최준경, 「그이는 우리의 위대한 최고사령관」, 통일문학 52호. 현승남, 「영원한 상봉」, 단편소설, 통일문학 68호. 홍용암, 「백두성산의 련봉을 우러러」, 시, 통일문학 70호. 작가 미상「장군님과 작가」, 혁명일화, 통일문학 64호.
조선문학 강복례(1992), 『직장장의 하루』, 소설. 권정웅(1961), 『백일홍』, 소설. 류근순(1960), 『행복』, 단편소설. 백 석 (1959), 『백석』, 소설. 이종렬(1983), 『고요』, 소설. (1976), 『햇빛을 안고 온 청년』, 소설. 전재경(1956), 『나비』, 소설. 진재환(1963), 『고기는 떼로 강으로 나간다』, 소설. 한웅빈(1993), 『‘행운’에 대한 기대』, 단편소설. 남대현(1987), 『청춘송가』, 장편소설,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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